동아시아 물류 허브국, 한국
환태평양, 아시아 해안과 더불어 러시아에도 인접해 있는 한국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하여 다양한 통과화물을 핸드링하고 있습니다.
USI 의 부산 사무소에서는 종류에 상관없이 중국 본토에서 유럽이나 북미의 주요 항구로 가는 환적 화물을 핸드링하고 있으며, 아시아나 유럽 대륙에서 러시아로 가는 환적 화물의 주요 경유지로서 해당 서비스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아래와 같이 어떤 종류의 환적 화물에 대해서도 문제없이 핸드링이 가능합니다.
AIR to AIR
SEA to SEA
AIR to SEA
SEA to AIR